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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109

해외축구 이적 및 가십 정리-2023년 6월 12일 기준 아스날, 카스타뉴 영입 협상 시작 미드필더, 풀백, 센터백, 톱, 윙 등 아스날은 부족한 뎁스를 채우기 위해 영입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드필더 자원으로 현재 데클란 라이스의 영입은 기정사실화 되었고, 이적 금액과 지불 방식과 관련한 최종 조율 및 발표 날짜를 조율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카이세도 또한 아스날의 오랜 목표인데요, 실질적인 접촉은 물밑에서만 조용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풀백자원으로 칸셀루는 노리고 있는 아스날은 레스터 시티의 티모시 카스타뉴와 협상을 시작했다는 소식입니다. 지난주부터 간간히 루머가 나왔었고, 주로 오른쪽에서 뛰지만 왼쪽에서도 뛸 수 있는 멀티성 때문에 부족한 뎁스를 채우기 위한 자원으로 거론되는 것 같습니다. 6월 12일 기준 이적및가십 기사 정리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 2023. 6. 12.
해외축구 이적소식 및 가십- 쿨리발리, 1년만에 첼시를 떠날수도 해외축구 이적 및 가십 요약-2023년 6월 1일(목요일) 이브닝 스탠다드에 따르면 첼시가 지난해 나폴리에서 영입한 칼리두 쿨리발리의 판매를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부상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나폴리에서 보여준 퍼포먼스가 나오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주앙 펠릭스도 첼시로 완전이적이 무산되는 것 같습니다. 일단 마드리드로 돌아간 뒤 뉴캐슬에 임대제의를 했고 결과를 기다리는 모양새입니다. 맨시티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마테오 코바치치도 첼시를 떠날지도 모르고,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메이슨 마운트는 맨유와 개인조건에 합의함에 따라 맨유로 이적하게 될 것 같네요. 루벤 로프터스-치크도 첼시를 떠날 것 같습니다. 아스날은 윌리엄 살리바와의 재계약에 비상이 걸렸는데요, 인상된 주급으로 거의 합의에 도달한 것처.. 2023. 6. 1.
해외축구 이적소식 및 가십- 카림 벤제마, 레알을 떠날 수도 있습니다. 해외축구 이적 및 가십 요약-2023년 5월 31일(수요일) ESPN의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의 카림 벤제마가 사우디아라비아 팀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메시와 마찬가지로 선수 황혼기에 거액의 연봉을 제안받았는데요, 레알과의 계약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이적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대체자로 해리 케인 또는 빅터 오시멘을 노려볼 수 있겠네요. 아스날의 메일 스미스 로우가 아르테타 감독의 신임을 바탕으로 다음 시즌도 아스날과 함께 할 것 같습니다. 이적 가능성도 있었지만, 잉글랜드 출신의 엄청난 재능을 타 팀에게 내주는 건 아스날에게 엄청난 손해지요. 부상만 없다면 에밀은 다음시즌 아스날의 스쿼드 멤버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스파르타크 .. 2023. 5. 31.
해외축구 이적소식 및 가십- 라이스는 아스날에 합류할 수 있을까? 해외축구 이적 및 가십 요약-2023년 5월 30일(화요일) 미러에서 뮌헨의 데클란 라이스에 대한 관심을 보도했습니다. 블로그에서 정리한 지난 5월 18일 기사에서도 투헬 감독이 데클란 라이스를 영입하고 싶어 한다는 내용을 보도했었는데요, 가장 앞선 팀으로 알려진 아스날의 영입 전선에 먹구름이 드리워진 것 같습니다. 라이스가 프리미어리그를 선호하긴 하지만 독일 챔피언 뮌헨과 투헬은 만만치 않은 유혹이니까요. 그러나 선수가 런던팀을 선호하기 때문에 아스날이 가장 앞서있다고 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해리케인의 행선지도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선택지는 토트넘 잔류, 맨유이적, 레알 마드리드 이적 세 가지로 보이는데, 맨유 이적은 레비 회장이 막는 모양새이고, 토트넘 잔류는 계약기간으로 보면 비현실적입니다. .. 2023.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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