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109 해외축구 이적소식 및 가십-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종료 해외축구 이적 및 가십 요약-2023년 5월 마지막주 주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2-23 시즌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애버턴의 잔류 여부가 가장 큰 관심사였는데요, 리그 마지막 홈경기에서 본머스를 1:0으로 꺾고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확정했습니다. 레스터도 홈으로 웨스트햄을 불러들여 2:1로 승리했으나 강등을 피하지는 못했네요. 결국 이번 22-23 시즌 프리미어리그 강등 팀은 레스터 시티, 리즈 유나이티드, 사우샘프턴 이 되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 아스날, 맨유, 뉴캐슬은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확정했고, 리버풀, 브라이튼, 아스톤 빌라 는 유로파 리그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이제 몇 주 휴식 후 다음 시즌 선수 등록을 위해 리그보다 재미있는 이적 시장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5월 마지막주 주말 해외축구 이적 .. 2023. 5. 29. 해외축구 이적소식 및 가십-해리 케인, 레알 마드리드에 역제의 됨 해외축구 이적 및 가십 요약-2023년 5월 26일(금요일) 토트넘의 해리 케인이 레알 마드리드에 역제의 되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에당 아자르+현금을 제안했다고 하는데요, 케인은 계속 잉글랜드 무대에서 뛰고 싶어 했고 맨유가 노리는 탑 타깃이지만, 토트넘의 레비 회장은 케인이 프리미어 리그 내 특히 맨유로 보내는 걸 싫어하는 모양입니다. 팀의 유스 출신 레전드에게 조금 어처구니없는 대우를 하네요. 토트넘은 아르네 슬롯 감독 영입에 실패한 후 다시 감독을 맡을 인물을 찾고 있습니다. 셀틱의 포스테코글루도 언급되었는데, 토트넘의 위상이 굉장히 떨어진 모양새로 보입니다. 설마 해리 래드냅 전 감독이 복귀하는 건 아니겠지요? 5월 26일(금) 해외축구이적 및 가십 요약 레알 마드리드는 올여름 토트넘에서 역제의.. 2023. 5. 26. 해외축구 이적소식 및 가십-마운트, 케인, 김민재는 맨유의 영입목표 해외축구 이적 및 가십 요약-2023년 5월 25일(목요일) 맨유의 구단 매각 작업이 임박해 지자 이적 루머도 구체적으로 나오고 있네요. 맨유는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과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 수비수 김민재를 노리고 있습니다. 팀의 핵심 포지션을 모두 물갈이하겠다는 얘기인데요. 구단 매각이 이루어지면 빠르게 영입을 진행할 것 같습니다. 아스날도 대대적인 팀 개편을 준비 중입니다. 핵심 자원들은 이미 재계약을 했거나 곧 완료할 예정이고 팀에서 최대 14명의 선수를 내보내고 8명에 달하는 선수를 영입할 것이라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이적 루머로만 본다면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맨시티와 경쟁할 팀은 맨유와 아스날이 될 것 같습니다. 뉴캐슬과 리버풀도 강력한 경쟁 상대이긴 하지만 한 템포 쉬어간다는 느낌이네요.. 2023. 5. 25. 해외축구 이적소식 및 가십-부카요 사카 재계약 소식 외 해외축구 이적 및 가십 요약-2023년 5월 24일(수요일) 부카요 사카(Bukayo Saka), 아스날과 2027년까지 장기계약 완료 아스날이 부카요 사카와의 재계약 소식을 [오피셜]로 내보냈습니다. 계약은 이미 완료되었지만 적당한 시기를 보고 있었던 것 같네요. 마르티넬리, 램즈데일에 이어 사카까지 아스날 장기프로젝트의 중심 선수 중 세 명이 재계약을 완료했습니다. 수비수 윌리엄 살리바와 미드필더 마틴 외데고르 또한 재계약 협상 중인데, 빠른 공식 보도가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5월 24일 자 이적가십 및 루머 요약 아스날의 해일엔드 출신 부카요 사카(Bukayo Saka, 21세)는 아스날과 새로운 장기계약을 체결하며 2027년까지 아스날과 함께 합니다. (스카이스포츠) 사카는 시즌 당 기본 1,00.. 2023. 5. 24. 이전 1 2 3 4 5 ··· 2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