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부카요 사카 장기 재계약 임박

최고의 어린 선수들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아스날

목요일, 데일리 메일은 부카요 사카는 연간 1천만 파운드에 달하는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21세의 사카는 2024년 계약이 만료되지만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올 시즌 31경기에 출전해 10골을 넣으며 아스널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도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합의된 사항은 없지만 모든 당사자가 협상을 타결하려는 의지가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사카는 최근 몇 주 동안 합의에 상당한 진전을 이룬 후 프리미어리그 선두주자인 아스날에 남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합니다.
새로운 장기 계약은 주당 20만 파운드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클럽 최고 연봉 선수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스날 아카데미 졸업생의 현재 계약은 2024년 여름까지입니다.

맨체스터 시티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잉글랜드 출신의 사카는 올 시즌 모든 대회 31경기에 출전해 10골을 넣으며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사카_22-23 PL

구분	스탯
골 어시스트 1:1 1:1경합승리후 슛 드리블 시도	9(PL 8위) 8(PL 2위) 235(PL 1위) 18(PL 1위) 79(PL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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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가브리엘 마르티넬리는 2027년까지 아스날과 계약을 연장했습니다. 윌리엄 살리바는 2024년 여름에 현재 계약이 만료되는 수비수로서 아스날이 새로운 계약을 맺기를 원하고 있는 또 다른 선수입니다.

 

아르테타 감독은 마르티넬리와 4년 반 계약을 발표하면서 "클럽에서 가장 뛰어난 재능을 가진 선수들의 계약을 연장하고 그들이 미래를 위해 헌신하도록 하는 것이 우리 플랜의 일부분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가비와 함께 좋은 출발을 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카와 살리바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과 계약 협상에 문제가 없는지 묻는 질문에는 "다른 선수들은 가능 한 빨리 계약이 체결될 것입니다. 모두들 정말 행복해하고 클럽에 계속 남아 있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우리는 모두의 기대에 부응해야 하며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모하메드 엘네니는 이번 주에 아스날과 2024년 6월까지 계약을 연장했습니다. 리스 넬슨의 미래는 현재 검토 중이며, 아카데미를 졸업한 이 선수의 현재 계약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종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