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 이적및가십 요약(2월24일 금요일)_스카이스포츠

Sky Sports paper Talk 2월 24일 유럽축구 이적및가십 번역 기사입니다.

 

필 네빌, 인터 마이애미가 리오넬 메시와 세르히오 부스케츠 영입에 관심 있다 - Paper Talk

plus: 페네르바체와 연결된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버레인, 뉴캐슬의 카라바오컵 우승 보너스, 맨유가 노리는 나폴리 수비수 김민재, 레인저스의 젊은 선수 칼럼 아담슨을 원하는 크리스탈 팰리스

 

 

더 타임스

-필 네빌은 인터 마이애미가 리오넬 메시와 세르히오 부스케츠에 관심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정부가 발표한 계획에 따르면 잉글랜드의 '빅 6' 클럽은 새로운 축구 독립 규제 기관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수백만 파운드를 지불해야 합니다.

 

-에버턴의 조던 픽포드의 새 계약에는 강등에 따른 방출 조항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더 가이언

-축구 독립 규제 기관의 핵심 구성 요소 중 하나인 소유주 및 이사 테스트 강화가 사우디 주도의 뉴캐슬 인수를 막지 못했을 것이며 카타르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인수를 막지 못했을 것이라고 정부가 확인했습니다.

 

디 애슬레틱

-리버풀은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부상 이후 3주 만에 훈련에 복귀하면서 적절한 시기에에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큰 실수로 퇴출당했던 존 브룩스 심판이 FA컵에서 복귀합니다.

(사견_ EPL 심판협회도 개혁되어야 할텐데요...)

 

-레알 마드리드의 다비드 알라바는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한 달간 결장할 예정입니다.

 

더 선

-첼시 스타들은 새로운 많은 이적영입에 대해 납득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런 플레처의 아들들이 청소년 국제 경기에서 서로를 상대로 기묘한 대결을 펼쳤습니다.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버레인이 페네르바체로부터 이적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데일리 메일

-부카요 사카가 아스날에 남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가운데, 프리미어리그의 1위인 아스날은 이 뛰어난 공격수와 연간 최소 1,000만 파운드의 새로운 계약으로 지켜내는데 근접했습니다.

-뉴캐슬의 선수들은 일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카라바오컵 결승전에서 48년 만에 클럽의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게 되면 100만 파운드의 보너스를 나눠 받게 됩니다.

-전 매그파이스(Magpies: 뉴캐슬의 별칭, 뉴캐슬의 유니폼 검은색 흰색에서 유래)의 공격수 나일 레인저가 소셜 미디어에서 카라바오컵 결승전 티켓 100장을 팔려고 하는 정황이 포착되자 분노한 뉴캐슬 팬들이 그를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카데미 졸업생 안드레아스 페레이라가 조세 무리뉴 감독이 젊은 선수들의 기회를 제한한다는 설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데일리 미러

-축구의 새로운 독립 규제 기관에는 최대 200명의 직원이 근무하게 될 예정입니다.

 

-나폴리의 수비수 김민재가 조세 무리뉴 감독이 센터백 영입 기회를 거절한 지 몇 년 만에 다시 한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타깃으로 떠올랐습니다.

 

-세르히오 라모스가 스페인의 새 감독 루이스 데 라 푸엔테의 연락을 받은 뒤, 대표팀 은퇴를 확정했습니다.

 

데일리 텔레그라프

-RB 라이프치히는 요슈코 그바르디올을 쫓고 있는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에게 올여름 1억 파운드(약 1천억 원)의 몸값을 자랑하는 이 수비수를 쉽게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축구 감독 다리오 스르나(40세)에 따르면 첼시의 스타 미하일로 무드릭은  클럽에서 '기분이 좋지 않다'며 선수를 다시 사야겠다고 농담을 던졌습니다.

 

데일리 레코드

-크리스탈 팰리스는 레인저스의 젊은 스타 칼럼 아담슨에게 관심을 보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 중 하나입니다.

-던디 유나이티드는 미국 국가대표 골키퍼 빌 하미드 영입에 나섰습니다.

-조규성 선수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글래스고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으며, 박지성 전북 스포츠 디렉터가  레인저스 이적을 타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