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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2023년 4월 3일 월요일 유럽축구 이적 및 가십

by 린단_루니 2023.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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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4월 3일) 및 주말 해외축구 루머 요약

 

이적및가십; 이강인에 대해서 프리미어 클럽들이 관심을 보이기 시작.

 

라파엘 베니테즈, 제시 마치, 랄프 하센휘틀, 아디 후터 등이 공석인 레스터 시티 감독직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메일)

 

그레이엄 포터가 첼시에 의해 경질되면서 레스터 시티에 큰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포터 감독은 이전에 브렌던 로저스 감독의 후임으로 거론된 바 있습니다. (레스터 머큐리)

 

포터는 레스터 시티에서 즉시 감독직 복귀를 제안받을 수 있습니다. (토크스포츠)

 

풀럼의 마르코 실바 감독이 첼시 감독의 깜짝 후보로 떠올랐습니다. (미러)

 

첼시는 포터 감독을 경질한 후 율리안 나겔스만 전 바이에른 뮌헨 감독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도 이사회에서 호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토크스포츠)

 

나겔스만은 이미 첼시의 새 감독이 될 가능성에 대해 접근했습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하지만 나겔스만은 포터 감독의 후임으로 첼시를 맡는 데 관심이 없습니다. (미러-독일 스카이 스포츠 인용)

 

리버풀은 첼시의 잉글랜드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Conor Gallagher, 23세)를 올여름 중요한 영입 타깃으로 지목했습니다. (인디펜던트)

 

아스날은 에버턴의 벨기에 출신 아마두 오나나(Amadou Onana, 21세), 브라이튼의 에콰도르 출신 모이세스 카이세도(Moises Caicedo, 21세), 웨스트햄의 잉글랜드 출신 데클란 라이스(Declan Rice, 24세) 등 3명의 미드필더를 여름 영입 타깃으로 삼고 있습니다. (풋볼 인사이더)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레스터 시티의 잉글랜드 미드필더 제임스 메디슨(James Maddison, 26세)을 영입하는데 확고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풋볼 인사이더)

 

첼시는 이번 여름 레알 마드리드의 잉글랜드 수비수 리스 제임스(Reece James, 23세)에 대한 관심을 막기 위해 준비 중이며, 최대 9천만 파운드까지 제시해야 할 수 있습니다. (풋볼 인사이더)

 

사우스햄튼의 가나 출신 수비수 모하메드 살리수(Mohammed Salisu, 23세)는 첼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보다 아스톤 빌라가 더 현실적인 영입 행선지입니다. (기브미 스포츠)

 

리버풀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덴마크 출신의 미드필더 예스퍼 린드스트롬(2Jesper Lindstrom, 23세)에 관심이 높지만 아스날과의 경쟁에 직면해 있습니다.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 스카이 스포츠 독일 인용)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은 여름에 마요르카를 떠날 것으로 예상되는 한국 미드필더 이강인(Lee Kang-in, 22세)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나폴리의 한국인 수비수 김민재(Kim Min-jae, 26세)가 리버풀 입단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풋 메르카토)

 

맨체스터 시티와 레알 마드리드는 RB 라이프치히의 21세 크로아티아 출신 수비수 요슈코 그바르디올(Josko Gvardiol, 21세)을 최고의 센터백 타깃으로 삼았고, 라이프치히는 7,500만 파운드를 원하고 있습니다. (90min)

 

레알 마드리드는 페를랑 멘디(Ferland Mendy, 27세)를 6천만 유로(5,300만 파운드) 미만으로 팔지 않을 것이며, 아스날, 맨체스터 시티, 뉴캐슬이 이 프랑스 출신 레프트백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피차헤스)

 

 

주말 프리미어리그 경기 후폭풍이 상당합니다. 선수가 아니라 감독 경질이 이루어졌고요. 다양한 루머들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이강인은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스페인에 머무르는 것이 본인에게 유리하겠으나 새로운 도전도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김민재에 대한 리버풀 입단 가능성에 대해서도 계속 언급이 되네요. 아스날은 미드필더 자원 및 풀백자원에 대한 루머가 있습니다. 취약 포지션을 빠르게 안정시켜 챔스 우승에 도전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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