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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2023년 3월 30일 목요일 유럽축구 이적 및 가십

by 린단_루니 2023.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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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3월 30일) 해외축구 루머 요약

 

이적및가십; 데클란 라이스의 다음 팀은 아스날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Declan Rice, 24세)는 올여름 아스날의 탑 타깃이며 첼시,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쟁에서 아스날이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요인은 아스날의 감독이 바로 아르테타이기 때문입니다. (이브닝 스탠다드)

 

레알 마드리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잉글랜드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Jude Bellingham, 19세)을 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고 있지만, 레알은 첼시의 잉글랜드 수비수 리스 제임스(Reece James, 23세)에게도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프랑스 출신 공격수 랜달 콜로 무아니(Randal Kolo Muani, 24세)와 아탈란타의 20세 덴마크 출신 공격수 라스무스 회일룬(Rasmus Hojlund, 20세)을 토트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Harry Kane, 29세)의 높은 가격으로 인해 이적에 실패할 경우를 대비해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바이에른 뮌헨의 토마스 투헬 신임 감독이 오스트리아 미드필더 마르셀 사비처( Marcel Sabitzer, 29세)를 계속 지키기로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맨유는 임대 계약 이후 사비처와 영구계약을 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더 선)

 

독일 출신의 율리안 나겔스만(35세)과 아르헨티나 출신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51세)는 이탈리아 출신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후임으로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을 수 있지만, 두 감독 모두 여름에 레알 마드리드에 자리가 생길지 먼저 지켜볼 것입니다. (90min)

 

52세의 루이스 엔리케 전 스페인 감독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중요한 일"을 할 수 있는 팀에서 감독을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카데나 SER-스페인)

 

독일의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안(Ilkay Gundogan, 32세)은 시즌이 끝나면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자유 이적으로 바르셀로나에 합류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풋볼 인사이더)

 

바르셀로나는 아틀레틱 빌바오의 스페인 센터백 이니고 마르티네스( Inigo Martinez, 31세)와 구두로 계약에 합의한 후 귄도안 영입을 추진할 것입니다. (ESPN)

 

바르셀로나는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의 브라질 공격수 비토르 호케(Vitor Roque, 18세)를 영입하기 위해 아스날과 첼시와의 경쟁에 직면할 것입니다. (스포르트)

 

맨체스터 시티와 파리 생제르맹이 하이두크 스플리트의 크로아티아 수비수 루카 부스코비치(Luka Vuskovic, 16세) 영입을 위한 공개 입찰에 나섰습니다. (90min)

 

스페인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David de Gea, 32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첫 번째 재계약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애슬레틱)

 

조지아의 윙어 흐비차 크바라츠켈리아(Khvicha Kvaratskhelia, 22세)가 나폴리와 새로운 5년 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풋메르카토)

 

브라이튼은 셀틱의 일본국적 미드 필더 레오 하타테(Reo Hatate, 25세)와 계약하기를 원합니다. (풋볼 인사이더)

 

스페인 포워드 안수 파티(Ansu Fati, 20세)의 아버지는 아들이 이번 시즌 출전 시간 부족으로 인해 바르셀로나를 떠나기를 원한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애슬레틱)

 

바이에른 뮌헨 감독직에서 충격적으로 해임된 율리안 나겔스만의 여자친구가 빌트에서 퇴사할 것이라고 합니다.(더 선)

 

보도에 따르면 니코 코바치는 토트넘의 새 감독이 될 기회를 거절했습니다.(더 선)

 

 

이번 여름 아스날은 2명의 미드필더를 영입할 예정이며 그 중 한명은 데클란 라이스일 확률이 100%입니다. 아르테타의 프로젝트에 라이스도 합류하길 바랍니다. 비토르 호케는 역시 바르셀로나 이적이 우선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포기하긴 이릅니다. 토트넘은 전반적으로 팀이 망가지고 있습니다. 빈 감독자리에 오려는 감독들이 거절하거나 타이밍을 재고 있네요... 콘테 사임의 후폭풍이 오래 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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