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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해외축구 이적 및 가십-2023년 4월 28일(금요일)

by 린단_루니 2023.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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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영입 타깃

 

레알 마드리드 관계자들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잉글랜드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Jude Bellingham, 19세)의 올여름 마드리드 입단을 설득하기 위해 이번 주 독일로 떠날 예정입니다. (마르카)

 

웨스트햄의 잉글랜드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Declan Rice, 24세)는 올여름 아스날의 이적 리스트 순위에서 TOP에 올라있습니다. (텔레그라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카세미루(Casemiro, 31세)는 바이에른 뮌헨의 토마스 투헬 감독이 여름 이적 타깃으로 삼고 있는 선수입니다. (키커)

 

바이에른의 투헬 감독은 첼시의 크로아티아 미드필더 마테오 코바치치(Mateo Kovacic, 28세)와의 재결합도 원하고 있습니다. (Sport1 - 독일)

 

바이에른은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날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네덜란드 출신 미드필더 라이언 흐라븐베르흐(Ryan Gravenberch, 20세)를 올여름에 팔 생각이 없습니다. (컷옵사)

 

바이에른 뮌헨의 전 감독 율리안 나겔스만은 토트넘 홋스퍼의 차기 감독 후보 4인 중 1위에 올랐지만, 35세의 독일인은 토트넘 팬들에게는 너무 비싼 떡일지도 모릅니다. (텔레그라프)

 

아스톤 빌라는 브렌트포드의 잉글랜드 스트라이커 아이반 토니(Ivan Toney, 27세)의 이적을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풋볼 인사이더)

 

포르투갈 공격수 주앙 펠릭스(Joao Felix, 23세)는 여름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돌아오지 않을 것이며, 그는 첼시에서 임대 계약을 연장할 예정입니다. (더 선)

 

브라이튼이 왓포드로부터 브라질 출신 스트라이커 주앙 페드로(Joao Pedro, 21세)를 영입하기 위한 협상을 마무리 짓고 있습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나폴리는 토트넘에서 임대해 온 프랑스 미드필더 탕귀 은돔벨레(Tanguy Ndombele, 26세)에 대한 3,000만 유로(2,650만 파운드)의 영구 계약 옵션을 발동하지 않을 것입니다. (니콜로 스키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모나코의 브라질 출신 라이트백 반데르송(Vanderson, 21세) 영입을 준비 중이지만 다른 프리미어리그 팀들과의 경쟁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더 선)

 

AC 밀란은 아스날의 잉글랜드 윙어 리스 넬슨(Reiss Nelson, 23세)의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그는 아직 거너스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습니다. (풋볼 이탈리아-칼치오메르카토 인용)

 

AC 밀란은 첼시와 잉글랜드의 미드필더 루벤 로프터스-치크(Ruben Loftus-Cheek, 27세)에게도 관심이 있습니다. (90min)

 

브렌트포드, 풀럼, 브라이튼은 모두 이번 시즌 벨기에 선두 행크에서 14골을 넣은 가나 공격수 조셉 페인실(oseph Paintsil, 25세)을 스카우트하고 있습니다. (텔레그라프)

 

셰이크 자심 빈 하마드 알 타니가 이끄는 카타르 그룹은 정부가 올드 트래포드 인수 제안을 막지 않을 것이라는 새로운 확신을 바탕으로 금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세 번째이자 마지막 제안을 할 예정입니다.(텔레그라프)

 

아스날은 이번 여름에 리그 앙 랑스에서 뛰고 있는 벨기에 국적 센터 포워드 로이스 오펜다(Lois Openda, 23세)를 영입하는 데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메일)

 

맨체스터 시티는 아스날의 요구 가격, 에미레이츠를 떠나려는 선수의 입장 등 키어런 티어니(Kieran Tierney, 25세)의 이적 상황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다가오는 이적 시장에서 풀백 포지션 보강을 모색하고 있으며 스코틀랜드 국가대표인 티어니는 잠재적인 이적 타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티어니는 이적을 원하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티어니의 이적료는 약 3천만 파운드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에디 하우 감독의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비롯한 여러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풋볼 인사이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레알 마요르카의 한국인 미드필더 이강인을 쫓고 있습니다. 아틀레티코는 올시즌 33경기 5골 4도움을 기록하고 있는 이강인을 15m~20m유로의 금액으로 영입하길 바라고 있습니다.(피차헤스)

 

시티가 티어니를 영입하려 한다는 루머가 나왔습니다. 떠난다면 본인을 위해서도 팀을 위해서도 뉴캐슬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이강인은 시메오네 감독의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영입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는 기사입니다. 다양한 포지션 소화가 가능하고 올 시즌 굉장히 발전한 이강인이라면 아틀레티코에서도 주전이 될 것 같습니다. 
주드 벨링엄은 마드리드로 이적할 가능성이 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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