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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109

토트넘이 이강인을 영입할 가능성이 있을까? 토트넘의 리빌딩 작업에 대한 예상 축구 매체 포포투(FourFourTwo) 마크 화이트의 기사에 따르면 이번 시즌이 끝난 후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팀의 대대적인 리빌딩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강인도 리스트에 이름을 올려두었다는 내용인데요, 어려운 현 상황을 간단히 짚어주고 있는 기사네요. 현재 상황 5월 1일 토트넘은 리버풀 원정경기에서 초반 3:0으로 끌려가다 손흥민, 히샬리송의 골로 극적인 동점을 만들었으나 후반 추가시간 리버풀 조타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3-4로 뼈아픈 패배를 당했습니다. 후반전 토트넘의 긍정적인 경기내용에도 불구하고 또 한 번 전반 3골을 내주는 모습을 보였고, 현 감독 대행 라이언 메이슨 체제에서도 팀의 결점이 명확히 드러난 경기였습니다. 토트넘은 요리스, 포스터, 다.. 2023. 5. 2.
해외축구 이적 및 가십-2023년 5월 2일(화요일) 5월 2일 유럽축구 루머 요약 미켈 아르테타는 데클란 라이스를 원합니다. 리즈 유나이티드는 하비 그라시아 감독의 후임으로 웨스트햄과 에버턴 감독을 역임하고 잉글랜드 대표팀을 한 차례 지휘했던 샘 앨러다이스 전 감독을 선임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애슬래틱) 아스날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시즌이 끝나자마자 웨스트햄의 잉글랜드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Declan Rice, 24세)와 회담을 갖고자 합니다. (미러) 거너스는 또한 크리스탈 팰리스의 잉글랜드 수비수 마크 게히 (Marc Guehi, 22세)의 이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메일) 아스날, 브라이튼, 리버풀은 주로 라이트백으로 뛰는 아약스의 젊은 선수 데바인 렌쉬(Devyne Rensch, 20세)를 주시하고 있는 클럽 중 하나입니다.(메일.. 2023. 5. 2.
레드 데블스, 거너스가 뭘까? -EPL 구단 별 애칭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구단별 애칭(별명) 종이 신문이나 인터넷으로 유럽 리그 축구기사를 읽다 보면 생소한 단어가 가끔 나옵니다. 거너스, 이글스, 해머스, 토피스 등 팀을 지칭하는 것 같은데 어느 팀을 말하는지 헷갈리는 경우가 가끔 있어서 이번 기회에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순서는 22-23 프리미어리그 23년 4월 말 순위를 바탕으로 정렬했습니다. 1. 아스날 - 거너스(The Gunners) 아스날은 런던 남동부 울위치에 있던 로열 아스날 군수품공장(Royal Arsenal armament factory) 노동자들이 설립했기 때문에 거너스라는 애칭으로 불림. 엠블럼에 팀을 상징하는 대포가 있음. 2. 맨체스터 시티 - 시티즌 스카이 블루스(The Citizens, The Sky Blues) 팀 명칭에.. 2023. 5. 1.
해외축구 이적 및 가십-2023년 5월 1일(월요일) 5월 1일 유럽축구 루머 요약 아스날은 두산 블라호비치, 아이반 토니와 이적 링크가 있음 아스날의 전설 폴 머슨은 브렌트포드의 공격수 아이반 토니(Ivan Toney, 27세)는 아스날에서 "해리 케인의 역할을 할 수 있다"며 현명한 여름 영입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골닷컴-스카이스포츠 인터뷰 인용) 맨체스터 시티가 노르웨이 출신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Erling Haaland, 22세)와 새로운 계약을 위한 협상을 준비 중입니다. (풋볼 인사이더) 크리스탈 팰리스의 코트디부아르 출신 공격수 윌프리드 자하(Wilfried Zaha, 30세)가 아스날, 유벤투스, 첼시,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셀허스트 파크를 떠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텔레그래프) 첼시는 잉글랜드 미드필더 메이슨 마.. 2023.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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